[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진도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이 하반기에도 잇따르고 있다.
또 진도읍 용두리 출신으로 광주광역시에서 ㈜미래건설안전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윤양실 대표가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15년 11월경에도 100만원을 기탁했으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하는 뜻에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