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롯데손해보험이 한방보험 시장에 진출했다.
롯데손보는 양방치료와 한방치료를 동시에 보장하는 ‘(무)롯데 내마음속 건강보험Ⅱ(양한방)’ 을 1일 출시했다. 양방치료에 집중되었던 기존상품의 보장 범위를 넓혀 신체회복과 재활을 위한 한방치료까지 보장한다.
또 특약을 통해 상해 또는 질병 80%이상 후유장해 시 보통약관 보험료 납입기간까지 보험료를 대체납입 해준다.
더불어 월보험료 5만원이상 가입 시 3대성인병 1:1 집중케어서비스, 건강상담, 병원 예약, 엠뷸런스 무료이송서비스 등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계약일로부터 2년간 제공한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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