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ㆍ김소영 감독도 위촉
한국 영화인들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며, 한국 영화계의 국제적 위상을 인정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지난해에는 영화감독 임권택ㆍ봉준호, 배우 최민식ㆍ송강호, 애니메이션 캐릭터 전문가 김상진 등이 아카데미 회원으로 위촉된 바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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