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29일 아시아 주식시장은 영국의 유럽연합(EU) 이탈 충격에서 점차 벗어나며 상승세를 보였다.


일본 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 오른 1만5543.72에, 토픽스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6% 상승한 1244.55로 오전 장을 마감했다.

이날 오전 일본 총리 관저에서 열린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한 정부와 일본은행의 긴급회의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모든 정책을 총동원해 나갈 것"이라며 경기를 뒷받침하는 정책 대응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하지만 영국의 EU 탈퇴 결정으로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의 금리 인상이 더욱 늦어질 것으로 관측도 강해지는 등 장래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히 시장을 지배했다. 닛케이225지수도 장 초반 1% 넘게 상승했지만 상승폭이 제한됐다.

중국 주식도 소폭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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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간으로 오전 11시21분 중국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0.59%, 0.30%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간 대만가권지수와 싱가포르ST지수는 0.62%, 1.02% 오르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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