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으로 활동했던 나승연 ㈜오라티오 대표가 리우올림픽 출전을 앞두고 선수촌에 입촌한 국가대표와 선수와 지도자들을 지도한다.
100인의여성체육인회장인 이덕희 전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는 멘토로 참가해 선배 선수로서 경험담과 격려의 말을 전하고, 격려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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