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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2동 도시재생 지역관리 협동조합 설립

최종수정 2016.06.27 16:53 기사입력 2016.06.27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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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사회적경제 특구 사업 공모 선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서울시가 주관한 '2016년 사회적경제 특구 사업' 공모에 선정돼 ‘불광2동 도시재생 지역관리 협동조합 설립’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은평구는 그간 지역 내 사회적경제의 기반을 조성, 관련 조직을 육성·발전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2014년에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인 '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를 설치, 이듬해인 2015년에는 사회적경제 기본조례와 기금조례(사회적경제 활성화 기금 조성)를 제정했다.

또 사회적경제 기업제품의 공공구매, 장터·전시회 운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지역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공모 사업의 목적은 재건축·재개발 해제 구역인 불광동 480일원을 포함한 불광2동의 노후된 주택과 마을 시설물을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불광2동 지역관리협동조합'을 지역주민들이 설립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인큐베이팅 하는 것이다.
향후 공모사업에 따라 협동조합이 설립되면 지역의 다양한 사회서비스, 공공서비스에 대한 수요와 사업을 창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경제조직의 발굴?육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은평구 사회적경제 허브센터, 사회적기업 네트워크, 민간네트워크가 함께 참여한 사회적경제 특구 추진단을 구성, 진행될 예정이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2015년 서울 희망일자리만들기 인센티브사업 4년 연속 최우수구 달성에 이어 이번 사업에 선정된 것은 은평이 사회적경제 기반조성과 활성화에 노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사회적경제영역이 더욱 확장되고 내실을 추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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