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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문희 도플갱어’ 권혁수가 그녀를 만난다…‘디마프’ 마지막회 카메오로

최종수정 2016.06.27 16:48 기사입력 2016.06.2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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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포츠투데이DB, 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사진=스포츠투데이DB, tvN 'SNL 코리아' 방송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유연수 인턴기자] 배우 권혁수가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마지막회 카메오로 출연한다.

27일 마이데일리는 방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권혁수가 '디어 마이 프렌즈' 마지막회 촬영을 마쳤으며 극중 요양원 보호사로 등장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권혁수는 tvN 'SNL 코리아'의 '더빙극장' 코너에서 MBC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속 나문희를 패러디했다. 나문희의 외모는 물론 완벽한 더빙과 리액션, 유행어인 '호박고구마'까지 완벽하게 따라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대해 권혁수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디어 마이 프렌즈'에 출연하고 싶다고 여기저기 말한 적 있는데 아직까지 연락은 없다"며 출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권혁수의 카메오 출연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그려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디어 마이 프렌즈'는 "끝나지 않았다. 여전히 살아있다"고 외치는 '황혼 청춘'들의 인생 찬가를 그린 드라마. 오는 7월2일 오후 8시30분,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유연수 인턴기자 you012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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