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은 회의에서 브렉시트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을 살피고 환율과 외화보유액 등 주요 지표와 상황별 대응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정부에서는 최상목 기획재정부 제1차관, 정은보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해 정부 대책을 보고한다.
최일권 기자 ig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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