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은 "포스코 광양제철소 내 정비사업 운영으로 정비사업을 비롯한 신규 운영사업 기회확보 차원"이라며 "수익구조 안정을 위한 운영사업 확대"라고 설명했다.
취득 후 지분은 5만1730주(84.80%)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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