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이성민 “백상예술대상, 김혜수 선배님 꼭 안아주고 싶었다”
[아시아경제 김재원 인턴기자] 배우 이성민이 백상예술대상에서 김혜수와 포옹을 나눈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이성민은 전화연결을 통해 “백상예술대상에서 기분이 너무 좋아서 김혜수 선배님을 꼭 안아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혹시나 포옹을 해주지 않을까 걱정을 하기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튜디오에 있던 김혜수는 이성민의 이 같은 말에 “저도 이성민 선배님께 포옹을 해드리고 싶었는데 혹시나 실례가 될까 봐 망설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먼저 팔을 벌려주셔서 감사했다”고 말했다.
앞서 김혜수는 제5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드라마 ‘시그널’에서의 연기력을 인정받아 TV부문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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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한 팬이 보낸 목격담에 대해 “맞다. 어제 ‘시그널’ 김원해 선배님 공연을 보고 족발집에서 모였다”고 말했다.
그러자 김태균은 “족발에는 소주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김혜수는 “소주는 잘 마시지 못한다. 마시는 것보다는 씹는 걸 좋아한다. 족발은 정말 많이 먹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재원 인턴기자 iamjaewon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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