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가 오는 9월 국내 단독 콘서트를 연다.
2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오는 9월 3, 4일 서울에서 다섯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한편 샤이니는 오는 7월 16~17일 교세라돔 오사카, 8월 13~14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TOUR V IN JAPAN’에 오를 예정이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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