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20일 그라치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키는 패션매거진 '그라치아'의 화보 촬영 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키는 공항내부로 걸음을 옮기는 도중 손인사를 하며 팬들을 맞이했다.
한편, 샤이니 키는 오는 9월 5일 방영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혼술남녀’에서 3년째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 역할로 드라마 첫 출연을 앞두고 있다. '혼술남녀'에는 하석진(진정석 역), 박하선(이신입 역), 공명(진패기 역), 키(금수저 역), 황우슬혜(한색시 역)가 캐스팅 돼 출연한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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