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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BNK캐피탈, 동산자산 보안관제서비스 업무협약

최종수정 2016.06.22 09:43 기사입력 2016.06.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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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전문기업 ADT캡스 최진환 대표(사진 오른쪽)와 BNK캐피탈 김일수 대표(사진 왼쪽)가 21일 삼성동 ADT캡스 본사에서 동산자산에 대한 보안관제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보안전문기업 ADT캡스 최진환 대표(사진 오른쪽)와 BNK캐피탈 김일수 대표(사진 왼쪽)가 21일 삼성동 ADT캡스 본사에서 동산자산에 대한 보안관제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ADT캡스는 21일 BNK캐피탈과 동산자산에 대한 보안관제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ADT캡스와 BNK캐피탈은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한 보안관제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하고 업계 최초로 동산 자산에 대한 보안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간 리스업계에서는 이동성이 높은 동산에 대한 도난, 분실 등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회사 직원의 방문 등에 의해 해당 동산을 관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인적 관리의 한계로 금융회사의 손실은 크게 줄지 않았다.

BNK캐피탈과 ADT캡스는 업계 최초로 실시간 자산관제시스템을 공동 개발, 운영해 동산 자산의 멸실로 인한 손실 축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자산관제서비스 이용 시 금융회사 직원의 잦은 방문에 따른 거부감도 줄어들며 고객 사업장의 방범 기능도 개선돼 금융회사와 고객 모두에게 유리한 기능을 할 것으로 전망했다.
최진환 ADT캡스 대표는 “이번 업무 협약은 이동성이 높은 동산까지 보안관제영역을 넓힌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며 “향후 동산 자산에 대한 보안서비스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일수 BNK캐피탈 대표는 “사물인터넷을 이용한 자산관제서비스를 통해 당사 수익성 제고는 물론 고객들의 소중한 사업자산의 도난, 분실에 따른 부담이 해소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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