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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연상호 감독 "20대 배우 안소희, 내가 발굴…자부심 있어"

최종수정 2016.06.21 12:22 기사입력 2016.06.21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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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안소희


[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영화 '부산행' 연상호 감독이 배우 안소희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연 감독은 21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나인트리 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 제작보고회에서 "'부산행'이라는 영화에 안소희를 캐스팅하고 진희 역할을 했다는 게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이어 "안소희 씨가 20대가 되고 나서 영화에 캐스팅한 첫 감독이 바로 나"라며 "안소희를 발굴했다는 자부심이 있다"고 전했다.

'부산행'에서 고등학교 야구부 응원단장인 진희를 연기한 안소희는 "감독님의 전작을 보고 관심이 많았다. 시나리오를 읽고 나서 감독님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졌다"며 연 감독의 애정에 답했다.

한편 '부산행'은 전대미문의 재난이 대한민국을 뒤덮은 가운데, 서울역을 출발한 부산행 열차에 몸을 실은 사람들의 생존을 건 치열한 사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다. 오는 7월20일 개봉.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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