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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집배원·전기·수도 검침원과 함께 독거노인 지킨다!

최종수정 2016.06.21 10:04 기사입력 2016.06.2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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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일 유관기관과 독거노인 안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일 유관기관과 독거노인 안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완도군, 완도우체국·한전 완도지사·K-water 완도수도관리단 업무협약 체결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완도군(군수 신우철)은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20일 유관기관과 독거노인 안전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완도군은 우체국 집배원 54명, 전기 검침원 10명, 수도 검침원 21명 등 총85명을 활용하여 독거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게 된다.

유관기관에서는 우편물이 쌓여 있거나 전기?수도 요금이 장기 체납되는 등 이상 징후 발견 시 비상연락 조치 등 독거노인 지키기에 동참한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정환삼 K-water 완도수도관리단장은 “실시간 수도 사용량 확인이 가능한 스마트 미터기 설치를 확대하여 독거노인 복지사각 지대 발굴에 적극 협조할 것이며, 저소득층 독거노인 수도설비 무료설치 사업추진 등 자원봉사에도 참여 하겠다”고 말했다.
신우철 군수는 “홀로 사는 독거노인이 완도군 전체인구의 10%가 넘는다며, 기관의 특성을 살려 독거노인 안전보호 관리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공식적인 민관협력체계를 통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유관기관과 지속적인 간담회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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