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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단 스캔들' 엑소 전 멤버 크리스, 이번에는 여친 주장女 '음성 파일' 공개

최종수정 2016.06.21 10:19 기사입력 2016.06.2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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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웨이보 제공

크리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웨이보 제공


[아시아경제 김민재 인턴기자] 엑소 전 멤버인 크리스가 자신을 크리스의 여자친구라 주장한 한 네티즌에게 강경 대응을 경고한 가운데, 여성 측이 추가로 증거를 내놓으면서 크리스의 상황이 불리해지고 있다.

20일 중국 시나연예는 이날 오후 '샤오G나'라는 네티즌이 연예 매체인 전명성탐을 통해 자신과 크리스가 나눈 '음성 대화 파일'을 추가로 공개했다고 전했다. 샤오G나는 지난 14일 온라인에 크리스와 나눈 메신저 화면을 공개했던 인물이다.
이번에 공개된 음성에는 크리스가 이 여성을 위해 캐나다 행 비행기 표를 구입하며 시간 등을 묻고, 비즈니스 클래스 티켓을 예약해 준다는 내용이 담겼다.

'샤오G나'에 따르면, 크리스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친구를 통해 알게 돼 올해 1월 중순까지 연인 관계를 이어왔다.

샤오G나는 크리스가 밴쿠버에 머물던 기간 거의 매일 홈 파티를 즐겼는데, 한 파티에서 자신에게 "좋아 한다"고 고백을 했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주장이다.
한편, 크리스는 데뷔 이래 최악의 스캔들에 휘말렸다. 일반인 여인과의 커플 메신저, 음성 파일, 함께 찍은 사진 등이 이틀 연속 공개됐고 자신이 크리스의 여친이라며 주장하는 이들이 여러 명인 상황이다.

이에 크리스 측은 1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온라인상에 공개된 파일들은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비방 행위로 크리스의 권리가 침해된 데 형사 책임을 물을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그룹 엑소의 전 멤버인 크리스는 2014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하고 팀을 이탈해 현재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민재 인턴기자 mjlovel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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