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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종목]F&F, 올 2분기 영업익 전년비 50%↑ 전망

최종수정 2016.06.21 07:33 기사입력 2016.06.21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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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21일 F&F 에 대해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50% 증가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이화영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디스커버리'와 'MLB키즈'의 판매호조와 'MLB'가 개선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국내 야구 시즌 본격화와 다수의 한국인 메이저리커 탄생에 따른 결과라는 분석이 나온다.
다만 이 연구원은 "'레노마'의 재고 소진을 위한 할인 판매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디스커버리와 MLB의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이라며 "수익성은 전년동기대비 1.1%포인트 개선된 4.7% 수준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했다.

향후 브랜드 정리에 따른 현금 유입과 수익성 개선 차원에서 긍정적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유입된 현금은 주력 브랜드 역량 제고에 사용될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의견이다.

그러면서 이 연구원은 "적자 브랜드 제거와 디스커버리 영업 본격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을 감안한다면 현재 주가가 저점 매수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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