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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청년실업…韓 '미래연구'는?

최종수정 2016.06.21 06:40 기사입력 2016.06.21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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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회, 창립학술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미래학회 창립학술대회가 열린다.

사단법인 미래학회(www.koreafutures.net)는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무교동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서울청사에서 창립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미래에 대한 도전(Challenge New Futures)'이라는 표제로 열린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인공지능과 로봇의 사회적 파급효과에 따른 미래한국 시나리오 ▲예측적 재난관리는 가능한가 ▲미래학의 10가지 도전과제 ▲청년실업이 미래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정책과제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현안에 대한 미래연구를 담은 총 38편의 논문이 발표된다.

이날 학회는 크게 오전 1세션과 오후 2, 3세션으로 나뉜다. 각 섹션은 소주제별로 4개의 발표장에서 각각 논문발표가 진행된다. 3세션이 끝난 뒤에는 미래연구에 대한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이광형 학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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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형 미래학회장(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장)은 "미래학회는 논문연구 발표와 토론 등 학회의 본분인 학술활동을 본연의 임무로 삼고 이를 통해 국가 미래전략 등 사회현안의 해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학회는 김진현 평화포럼 이사장(전 과기처 장관), 김경동 서울대 명예교수,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송종국 과학기술정책연구원장, 이인용 국회 수석전문위원을 고문으로, 김현곤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원장을 부회장으로 위촉했다.

지난 1월 창립된 미래학회에는 교수와 연구원·언론인·기업인·학생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회원으로 참가하고 있다. 미래학회는 국내 학회로는 처음으로 미래세대를 대표할 수 있는 대학생과 중·고교생에게도 문호를 개방했다. 사회 모든 구성원이 미래학 연구와 국가·사회의 미래전략 기획, 미래세대 연구·교육, 학술대회 등 학회가 목적으로 하는 활동에 참여하도록 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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