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무더위 식혀줄 '춤으로의 초대'
금천구, 24일 오후 7시 구청 금나래아트홀서 ‘춤으로의 여행’ 선보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24일 오후 7시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에서 세종문화회관 연계공연 ‘춤으로의 여행’을 선보인다.
‘춤으로의 여행’은 서울시무용단의 전통 레퍼토리를 집대성한 공연이다.
한국 춤의 대명사라 불리는 ‘부채춤’, 선비의 우아한 움직임과 고고한 정신을 표현한 ‘학춤’, 사랑하는 남녀의 애틋함과 벅찬 감정을 2인무로 표현한 ‘사랑가’ 등 다양한 우리 춤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전통 춤부터 창작 춤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관객들이 보다 쉽게 우리 춤에 흥미를 가질 있도록 구성됐다. 초여름, 우리 춤과 함께 떠나는 신나고 흥미로운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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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무용단은 1970년도에 창단해 LA올림픽의 폐막식 공연, 아시안게임 예술축전 등의 국제행사에서 참가한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단이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며 관람을 희망하는 주민은 공연 전날인 23일까지 금천구청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좌석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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