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딜로이트 안진 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이하 딜로이트 안진)은 새로운 BI(Brand Identity)를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BI 변경은 딜로이트 글로벌이 13년만에 단행하는 것으로 이날부터 전세계 150여 개국에 분포돼 있는 딜로이트 회원사들에 일제히 적용된다.
딜로이트 안진 관계자는 “로고 및 사용 컬러, 글꼴, 이미지, 애플리케이션 등을 포함하는 새로운 BI는 시대의 변화에 맞춘 새로운 모습으로, 고객의 위치와 사용하는 디바이스를 불문하고 딜로이트에 대한 연속적이고도 유의미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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