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하락반전…불안한 1950선
[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코스피가 장중 낙폭을 확대하더니 결국 하락반전했다.
17일 오후 2시1분 현재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01포인트(0.05%) 내린 1951.29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피의 하락반전은 외국인의 매도 탓이 크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408억원, 107억원 순매수하고 있지만 외국인 976억원 순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유통업(1.11%), 운수창고(0.91%), 전기전자(0.9%) 등이 상승하고 있고, 의약품(-1.14%), 건설업(-0.96%), 철강급속(-1.07%) 등 장초반 대비 하락하는 업종이 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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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물산(3.03%), 삼성전자우(1.58%), 삼성전자(1.49%) 등이 상승중이고, SK하이닉스(-2.02%), 현대모비스(-1.52%), NAVER(-0.43%) 등이 하락중이다.
상한가 2개 포함, 357개 종목이 상승하고 있고, 하한가 없이 453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64개 종목은 보합.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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