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氣up코리아]롯데백화점, '해외개척단' 中企와 상생
베트남·인도네시아서 업계 최초 '해외 구매상담회' 진행
국가별 현지 바이어 100명씩 초청…구매상담 120건 기록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롯데백화점은 우수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점포 개설 지원에 나서는 등 중소기업과의 상생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업계 최초로 '해외 구매상담회'를 진행했다. 당시 행사는 중소 파트너사가 해외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대중소기업협력재단이 함께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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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구매상담회를 진행하기 위해 '해외시장 개척단'을 구성하고, 총 20개 파트너사와 함께 호치민과 자카르타를 방문했다. 롯데백화점은 '해외 구매상담회'에 백화점, 홈쇼핑 등의 유통 채널 현지 바이어를 국가 별로 100여 명씩 초대하고, 중소 파트너사와 일대일 미팅 자리를 마련했다. 베트남 호치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상담회에서는 각각 120여건의 구매상담 성과를 올렸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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