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편집숍 아리따움이 네일 스타일링 서비스 '네일 핏'을 개장했다. 네일 핏은 레이저 프린터를 이용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의 네일 스타일링을 단 시간 내에 제공하는 것으로, 아리따움에서 선보이는 고객 체험 서비스이다.
아리따움의 네일 핏은 현재 아리따움 플래그십 스토어, 신촌 연세점에서 운영되며, 향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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