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성북동에 우리옛돌박물관이 개관해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옛돌박물관재단(이사장 천신일)는 성북동에 장승· 장군·동자돌, 석등 등 1250여 기를 수집,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연 입장료 무료 카드 1만원.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