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옛돌박물관 장군석

장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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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성북동에 우리옛돌박물관이 개관해 인기를 얻고 있다.

우리옛돌박물관재단(이사장 천신일)는 성북동에 장승· 장군·동자돌, 석등 등 1250여 기를 수집, 일반에 공개하고 있다.천신일 이사장은 특히 1960년대 인사동에서 우리의 돌들이 일본으로 반출되는 것을 보고 일본 현지까지 가서 다시 사오는 등 우리 돌에 대한 집념으로 수집, 지난해 11월 개관하게 됐다.

입장료는 성인 7000원. 연 입장료 무료 카드 1만원.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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