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행정자치부가 주관, 대한민국 전자정부 우수시스템의 해외진출을 추진하는 것으로 중앙부처 등에서 제출한 50여개 과제 중 예보의 과제가 최우수로 선정됐다.
예보 관계자는 "이번 컨설팅은 공사 우수정보시스템의 해외 수출에 대한 경영진의 의지에 따라 추진됐으며 그동안의 지식공유프로그램(KSP)의 노력을 평가받은 것"이라며 "그동안의 예금보험제도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정보시스템 수출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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