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상대방은 최대주주인 NZKD 원 인베스트먼트(NZKD One Investment Group Limited)다.
회사 측은 투자자금 회수 및 사업 정리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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