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원규 기자] 현대증권은 8일 빙그레 빙그레 close 증권정보 005180 KOSPI 현재가 75,200 전일대비 300 등락률 -0.40% 거래량 47,516 전일가 75,5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그냥 우유인 줄 알았죠?"…'한국 가짜 우유 리스트' 진짜였다[맛잘알X파일] 설탕 줄였더니 당알코올 폭탄 "설사 조심하세요" '0칼로리' 아이스크림 있다…때 이른 더위 '저당'의 유혹[맛잘알X파일] 에 대해 3분기 실적 개선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박애란 현대증권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은 24.3% 증가가 예상되는 등 본격적인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지난해 메르스로 인한 기저효과와 판촉 경쟁 심화가 해소됐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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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연구원은 이어 "더불어 최근 빙과가격 인상과 신제품 출시 효과도 반영될 것"이라면서 "1분기 활약했던 '바나나맛우유'의 판매호조도 부각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런면서 현시점부터 계절적 성수기에 돌입한 만큼 주가에 관심을 가지라고 박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국내 판매뿐 아니라 바나나맛우유에 대한 중국으로의 수출 확대도 긍정적"이라면서 "시장 경쟁 완화 등에 힘입어 분기별 영업이익 증가율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원규 기자 wkk09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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