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검사 서비스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에이치시티는 지난해 매출액 244억5400만원, 영업이익 42억8900만원을 기록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상장을 위한 주관사를 맡았다.
이밖에 소셜카지노 게임 사업을 하는 미투온과 적외선 가열 조리기를 제조해 판매하는 자이글이 각각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및 KB투자증권을 주관사로 두고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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