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과학기술부·공업정보화부·인터넷정보판공실 등 4개 부처는 합동으로 '인터넷 플러스 AI 3년 행동 실시방안'을 마련, 오는 2018년까지 인공지능 원천기술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기로 했다.
이밖에도 AI 연구·산업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스마트가구·자동차·무인시스템·보안 등의 연구개발에도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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