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종합지수는 0.26% 오른 2822.44로 거래를 마쳤다. 오전 한 때 2800선이 무너지면서 3개월래 최저치로 내려갔던 상하이 지수는 오후 들어 반등에 성공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0.02% 하락한 8394.12로 거래를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0.10% 떨어진 2만346.97에서 움직이고 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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