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국제은행간 결제망인 스위프트(SWIFT)는 지난달 위안화의 글로벌 지급결제 비중이 전월 대비 0.06%포인트 하락한 1.82%를 기록했다고 25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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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 2.45%였던 위안화의 글로벌 지급결제 비중은 2월 1%대로 급락했고, 3월 소폭 상승했다 다시 지난달 하락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위안화의 국제결제 비중이 줄어드는 것은 중국 정부가 추구하는 '위안화 국제화'에 제동을 걸 수 있다고 지적했다. 최근 인민은행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를 2011년 이후 5년만의 최저치로 고시하며 자본통제 강도를 높였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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