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관계자는 "CT-P10(Rituxan biosimilar) 등 후속 바이오시밀러 제품 승인 일정에 따른 판매량 증가가 예상되고 위탁생산(CMO) 사업 수요확대에 따른 생산시설 확보, CT-P16 등 신제품 개발에 따른 임상물질 생산을 위한 추가 생산능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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