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시티자이' 혁신평면·특화커뮤니티로 생활 업그레이드
[2016브랜드대상] 파워브랜드부문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GS건설의 '천안 시티자이'가 2016 아시아경제 아파트 브랜드대상에서 파워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천안 시티자이는 기존 자이 브랜드의 혁신 평면과 특화 커뮤니티시설에 홈네트워크·신재생에너지·보안 등 최신 시스템을 접목해 브랜드 가치를 한 차원 끌어올린 아파트 단지로 평가받고 있다.
GS건설이 천안 서북구 성성지구 A1블록에 선보인 천안 시티자이는 약 10년 만에 천안·아산권에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12개 동, 전용면적 59~84㎡로 구성되며 총 1646가구 규모다. 대단지 전체를 실수요자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했다.
이 단지는 판상형 타입에 4베이 설계를 적용해 일조와 채광이 뛰어나다. 특히 4베이 평면 중 전용면적 59㎡C, 84㎡C타입에는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실사용 면적까지 넓혔다. 전용면적 74㎡타입은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팬트리가 제공돼 청소도구, 주방용품, 계절가전 등 부피가 큰 생활용품들을 효과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스마트폰 연동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도입, 스마트폰으로 집 내·외부에서 불을 끄거나 켤 수 있고 전등·난방·가스 등을 제어할 수 있다.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인 태양광 발전설비와 빗물 활용 시스템을 적용해 공용시설의 에너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
보안시스템에도 각별히 신경을 썼다. 기존의 50만 화소 이하의 낮은 화질로 실효성이 떨어지는 CCTV가 아닌 200만 화소 고화질CCTV를 설치한다. 촬영되는 영상은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차량 번호인식 주차관제가 도입돼 외부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며, 놀이터와 지하 주차장에 비상버튼을 설치했다.
단지 바로 옆에 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어 교육여건도 좋다. GS건설은 외국어 전문 교육업체인 SDA삼육어학원과 제휴를 맺어 학원을 근린생활시설 내에 마련하고 영어도서관을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천안지역 최초로 영어 특화 프로그램이 가미된 보육시설(어린이집)이 들어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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