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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27~28일 국어국문학회와 공동 전국학술대회 개최

최종수정 2016.05.24 13:06 기사입력 2016.05.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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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 ·국어국문학과 교수)과 국어국문학회(대표이사 윤여탁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교수)가 5월 27일(금)~28일(토) 전남대학교 G&R ?Hub와?인문대학 1호관에서 전국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국어국문학과 문화, 소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국학술대회에는 국어국문학회 회원들과 전남대학교 지역어기반사업단 BK인재들이 참석해 열띤 발표와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목포대 이기갑 교수와 숙명여대 정병헌 교수의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이틀 동안 총 24명의 학자들이 논문을 발표한다.

첫날인 27일에는 목포대 이기갑 교수가 ‘방언 속에 나타난 문화의 다양성’이라는 주제로, 숙명여대 정병헌 교수가 ‘국어국문학과 민족주의’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이어 전북대 윤석민 교수, 연세대 최기숙 교수, 전남대 김동근 교수, 고려대 이관규 교수, 이화여대 이혜영 교수가 기획발표를 한다.

28일에는 분과별 발표가 이어진다. 제1분과인 국어학은 김영미(전남대), 김유범(고려대), 김시황(경북대), 임석규(원광대) 등이, 제2분과인 고전문학은 백지민(전남대), 이서희(이서희), 고순희(부경대), 김혜영(조선대) 등이 발표를 한다. 제3분과인 현대문학은 강영훈(전남대), 송성현(에이플러스성공자치연구소), 윤영옥(전북대), 이선옥(숙명여대), 이평전(서원대) 등이 발표를 하고, 제4분과인 어문교육은 오윤주(서울대), 김용범(전남대), 김선자(염성사대), 이승희(한성대) 등이 발표를 한다.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양성 사업단은 이번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함으로써 연구자 간 소통을 증진시키고 국어국문학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학술대회를 국어국문학회와 공동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풍성한 학술적 성과가 국어국문학회 회원들과 전남대학교 국문과 BK인재들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어국문학회는 1952년 설립된 이래 64년에 이르는 역사를 통해 국어국문학 분야의 대표적인 학회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1952년 11월에 학술지 ‘국어국문학’제1집을 간행한 이후 2014년부터는 한 해에 4차례 학술지를 간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한국연구재단의 학술지 평가에서 그 우수성을 공인 받아 우수학술지로 선정됐다. 또한 매년 대단위 전국 국어국문학 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의 활발한 학술활동을 통해 국어국문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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