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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달자,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

최종수정 2016.05.23 08:22 기사입력 2016.05.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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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신달자,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시인 신달자씨가 2016 서울국제도서전 '올해의 주목할 저자'로 선정됐다.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은 '책으로 소통하며 미래를 디자인하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새달 15일부터 19일까지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신씨의 대표작으로는 '살 흐르다', '엄마와 딸' 등이 있다. 한국 여성시를 대표하는 작가로 평가받는다. 지난 5월에는 제29회 지용문학상을 수상했다.

신씨는 도서전의 취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며 독자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고영수 출판협회 회장은 "신달자 시인은 많은 이들의 마음을 위로해온 작가"라며 "도서전을 통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독서문화 확산의 촉매제 역할을 기대한다"고 했다.
신씨는 "무척이나 영광스러운 자리인 만큼 독자중심의 책문화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의 정체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한글의 아름다움을 지속적으로 견지해왔던 사람으로서 훈민정음 반포 570주년을 기념한 '한글 특별전'이 가장 기대된다"고 했다.

이번 도서전은 한불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컬처 포커스' 국가로 프랑스를 선정했다. 이외에도 이탈리아 등을 '스포트라이트 컨트리'로 선정했다. 도서전에는 국내외 다수 출판사들과 관계자, 아티스트, 1인 출판, 북디자이너, 독립출판 등이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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