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BNK금융그룹이 오는 7월 25일부터 5박 6일간 부산은행 연수원에서 국내외 음악전공자 100여명을 선발해 '제4회 BNK행복한 음악캠프'를 개최한다.
만 16세(2000년생)이상 만 29세(1987년)이하 음악전공자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음악전공자들은 이달 31일까지 부산은행 사회공헌전용홈페이지(http://www.happybnk.co.kr)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bnkmco@naver.com) 별도 송부하면 된다.
'BNK행복한 음악캠프'는 BNK금융그룹이 지난 2013년부터 재능있는 젊은 음악전공자들의 역량 향상과 지역 클래식 음악 발전을 위해 국내외 최정상급 교수들을 재능기부 형태로 초빙, 5박 6일간 합숙레슨과 수료연주회 등을 무료로 진행하는 BNK금융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캠프 참여 교수진과 자세한 사항은 부산은행 사회공헌전용 홈페이지(http://www.happybnk.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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