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윤 인턴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우리동네 배구단이 외국인 올스타와 승부를 겨뤘다.
17일 방송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과 역대 최강 외국인팀이 대결했다.
개개인의 피지컬과 실력이 뛰어난 것은 물론 외국인 특유의 밝은 분위기와 조직력까지 갖춰 각종 대회에서 수차례 우승을 차지한 외국인 동호회 최강팀이었다.
또 줄리아 로버츠, 데미 무어와 성룡까지 꼭 빼닮은 외국인들의 모습에 우리동네 배구단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종윤 인턴기자 yagub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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