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김치박물관은 지역 역사문화 유적과 향토음식문화 자원을 둘러보는 2016년도 ‘전통음식문화탐방’프로그램을 10월까지 4회 운영한다.
첫 행사인 28일 강진지역 탐방 참여 희망자는 오는 17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소통·참여>온라인예약신청>통합예약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부모 동반한 어린이와 청소년 40명이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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