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에 있는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동부지구 컨퍼런스 4강 플레이오프 6차전 홈경기에서 토론토를 103-91로 이겼다. 이번 결과로 시리즈 전적은 3승 3패가 됐고 지구 파이널행 주인공은 16일 7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