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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억투입 평택 '평화예술의전당' 건립 탄력

최종수정 2016.05.11 14:38 기사입력 2016.05.11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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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평화예술의전당 조감도

평택 평화예술의전당 조감도


[아시아경제(평택)=이영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927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평화예술의전당' 건립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

평택시는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과 주한미군과의 문화예술 교류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고덕국제화 계획지구 중앙공원에 2021년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인 '평화예술의전당' 건립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평택시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타당성 용역을 통해 경제성분석(B/C)에서 경제성이 확보되면 내년부터 사업추진에 필요한 국비를 지원받아 공모 및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평화예술의전당은 부지 3만㎡에 건축연면적 2만3318㎡ 규모로 총 사업비 927억원(국비 750억원, 지방비 177억원)을 들여 대공연장(1200석), 소공연장(400석), 야외공연장과 컨벤션홀, 전시실 아카데미,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키즈카페 등 편의시설을 갖춘 경기 남부권 대표 공연시설이다.

평택시 관계자는 "앞으로 사업추진에 있어 KDI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야 하는 어려운 과제가 남아 있지만 평화예술의전당 건립 사업이 타당성을 인정받아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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