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심야 예능 프로그램 시청률 1위 자리를 탈환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 시청률 6.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5.1%에 비해 무려 0.9%P 오른 수치다.
최성국은 "우리 나이대에 이연수씨 모르는 사람 없을 것"이라며 "모든 잡지 표지에 등장했었다"고 말했다. 여전히 청순한 이연수의 매력은 금세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불타는 청춘'은 오는 17일 경북 영천에서 촬영한 두번째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방송에서 이연수와 최성국의 로맨스가 다뤄질 것으로 예고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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