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가 11일 ‘스마트 광주 서포터즈’의 활동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한다.
이날 발대식과 함께 스마트폰 악기와 실제 악기와의 협연 공연, 최신 스마트폰 시연장, 광주광역시 개발 앱 시연장, 현장에서 사진을 촬영해 바로 사진으로 출력하는 포토부스 등도 운영한다.
김종효 시 기획조정실장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시민 중심의 스마트행정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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