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광주광역시‘1일 시민시장’에 선정된 환경 전문가 박종석 씨가 10일 오전 시청 3층 집무실에서 윤장현 시장으로부터 1일 시민시장 배지를 받고 방명록을 쓰고 있다.

올해 첫 광주광역시‘1일 시민시장’에 선정된 환경 전문가 박종석 씨가 10일 오전 시청 3층 집무실에서 윤장현 시장으로부터 1일 시민시장 배지를 받고 방명록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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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의 시정 참여와 소통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1일 시민시장’의 올해 첫 번째 참여자로 환경 분야 전문가 박종석씨가 활동했다고 10일 밝혔다.

‘(주)환경연구소 바른’의 대표인 박 씨는 전남대학교 공업기술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한 바 있고, 현재 광주시 도시철도건설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시청에 출근한 박 씨는 윤장현 시장으로부터 1일 시민시장 명찰을 전달받고 본격적인 시정 활동에 참여했다. 오전에는 윤장현 시장과 함께 간부회의에 참석해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어 양동 발산마을 청춘빌리지를 방문해 마을만들기사업의 성공모델로 평가받는 발산마을의 성공 스토리와 앞으로 사업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오후에는 ‘(사)광주전남물포럼(가칭) 창립총회’등에 참석하고, 시청에서 인터넷방송국과 인터뷰, 소감문 작성으로 시민시장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첫 광주광역시‘1일 시민시장’에 선정된 환경 전문가 박종석 씨에게  윤장현 시장이 시민시장 배지를 달아주고있다.

올해 첫 광주광역시‘1일 시민시장’에 선정된 환경 전문가 박종석 씨에게 윤장현 시장이 시민시장 배지를 달아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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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는 “회사 설립 후 CEO로서 해야 하는 여러 일 중 우선순위에 대해 고민할 때가 많았다. 그러던 중 인구 150만명이 넘는 도시의 운영에 대해 궁금해졌다”며 “시민시장 경험을 통해 업무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는 방법과 시민과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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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14년 1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1일 시민시장’에 ‘다둥이 엄마 양서진 씨 등 총 6명이 참여했다. 지난 3월에는 시민 공모를 통해 올해 활동할 '1일 시민시장’을 모집하고, 이 중 4명을 선정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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