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이 1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카자스흐탄과의 연습경기에 앞서 양효진과 장난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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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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