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대한펜싱협회가 3~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제 54회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선수단 900여명이 참가한다. 개인전에 179팀 918명이 출전하고, 단체전은 155팀 598명이 경쟁한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출전권을 딴 국가대표 선수들도 모두 출전한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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