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 사진=김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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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현진 인턴기자] 탤런트 김준희가 자신이 원조 아이돌 걸그룹인 핑클 멤버가 될 뻔했다고 털어놨다.


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선 김준희와 가수 에스더, 개그맨 한민관이 출연했다.

이날 김준희는 "소속사 사장님과 '힙합전사'의 느낌으로 팀을 만들기로 약속했었다"며 "멤버를 찾던 중 옥주현과 타샤니 애니 등이 들어와 나까지 4명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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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하지만 나와 옥주현을 빼고 다른 멤버들이 나갔다. 이후 사장님이 날 부르더니 '힙합전사가 아닌 예쁘고 청순한 콘셉트로 가자'고 하더라"며 "많이 생각한 뒤 결국 팀을 나왔다"고 밝혔다.

김준희는 "이후 이효리와 성유리, 이진이 들어왔고, 그렇게 핑클이 탄생했다"면서 "핑클의 첫방송을 보고 많이 후회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현진 인턴기자 free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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