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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유관기관들, 손잡고 영세업체 맞춤형 기술지원

최종수정 2016.05.01 16:13 기사입력 2016.05.0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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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강]

영산강유역환경청(청장 이희철)가 2일 한국환경공단 호남권지역본부(본부장 김상인),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센터장 서성규) 및 광주·전남 환경보전협회(회장 문덕형)와 업무 협약식을 갖고 환경관리 능력이 미약한 소규모 영세 기업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효과적 기술지원을 위해 협약을 통해 업체선정부터 컨설팅까지 각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기술 지원 후에는 개선여부 등을 확인해 사후관리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대상업체 선정 등 기술지원 업무를 총괄하며 한국환경공단 및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전문인력을 활용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환경보전협회는 업체를 대상으로 동 제도를 적극 홍보한다.

특히, 시설개선이 필요한 경우에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개선자금을 좋은 조건으로 융자받을 수 있도록 알선해 줄 예정이다.
올해 기술지원은 이달 중 반복위반 업체 등 대상업체(10~20개)를 선정하고, 내달부터 실시할 예정이며 관심 있는 사업장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062-410-5136)으로 이달말까지 신청하면 된다.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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