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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방송 음영지역 숙원사업 해결

최종수정 2016.05.01 09:08 기사입력 2016.05.0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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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일원에서도 깨끗한 음질의 지상파방송 청취"

[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영광군(군수 김준성)에서는 영광읍 일원에서 라디오와 DMB 방송 수신이 잘 되지 않은 해묵은 민원을 해결하기 위하여 발 벗고 나섰다.

군민의 50%가까운 인구가 거주하는 영광읍은 장암산(482m)과 물무산(259m)이 감싸고 있는 지리적 특성으로 라디오 방송청취와 DMB방송 시청이 어려운 실정이다.

그동안 난시청 해결을 위하여 지난 8월 말에 KBS 광주방송총국과 광주 MBC 및 KBC 광주방송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방송환경 개선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광주 MBC에서는 지난 12월 21일 부터 라디오 수신환경을 개선하여 깨끗한 음질의 FM 방송을 101.9 MHz로 송출하고 있다.

앞으로 방송환경개선사업 일정을 보면 2016년 6월에 광주 MBC의 DMB 방송, KBC 광주방송은 라디오와 DMB 방송을 개통할 예정이며, KBS 광주방송총국은 8월중으로 라디오와 DMB 방송을 개통하게 된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민의 해묵은 숙원 사업이던 방송 수신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 되면 주민들의 방송 문화생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방송 음영지역 해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 했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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