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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영암군 저수지 비상대처 훈련 실시

최종수정 2016.05.01 10:30 기사입력 2016.05.0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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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9일 신북면 명동저수지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대응체제 구축 훈련을 실시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29일 신북면 명동저수지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대응체제 구축 훈련을 실시했다.


"저수지 붕괴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상황전파 및 대응체제 구축"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지난 4월29일 신북면 명동저수지에서 지역주민과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저수지 붕괴사고 발생 시 상황전파·대응체제 구축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명동저수지 수위가 증가하고 제방 외측 비탈면 침식과 슬라이딩 징후 정보 접수에 따라 긴급대피 방송으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히 복구 장비와 수방자재를 지원하여 응급조치와 복구작업을 병행 추진하는 상황반, 지원반, 복구반, 대책반의 대응체제를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군 관계자는 “명동제처럼 저수지 하류측에 가옥 등이 있는 저수지 붕괴시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국가안전 대진단 등 저수지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의 저수지 붕괴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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